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괜찮아 아프지 않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나우시카(바람계곡의 나우시카)|나우시카]]가 [[유파(바람계곡의 나우시카)|유파]]에게 테트[* 작중 등장하는 여우 또는 고양이와 흡사해 보이는 생물. 극장판 기준으로 키츠네리스라고 한다. 직역하면 여우다람쥐. [[천공의 성 라퓨타]]에도 카메오 출연(?)하였다.]를 받을 때, 나우시카를 경계한 테토가 나우시카의 손가락을 피가 날 만큼 '''콱''' 깨물자 테트를 달래기 위해 아픔을 참고 웃으며 한 말이다. 이에 테트는 나우시카에게 마음을 열고 상처를 핥아 주며 이후 나우시카를 따르게 된다. 나우시카의 다정한 마음씨를 보여주는 장면이다. <바람계곡의 나우시카>에 영향을 받은 만화가들이 많다 보니 [[오마쥬]]로 자주 쓰여서 거의 [[클리셰]] 수준이 되었다. 만화에서 아이가 동물에게 손을 물린 후 "괜찮아 아프지 않아"라고 진정시키는 장면이 있다면 대개 이 장면의 오마쥬다. 원문은 테토를 달래며 무서워할 것이 없다는 의미에서 한 말인데, 공식 자막에서는 '괜찮아, 아프지 않아'라고 어째 자기위로적인 대사로 번역했으며 [[학산문화사]]에서 정식 발행한 코믹스판에선 “거봐. 아프지 않잖아.”라고 번역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